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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디어는 오디오북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국내 최고의 오디오북 전문 프로덕션입니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새로운 웹북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디오북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웹북(텍스트 데이터와 오디오북이 결합된 상품)이나 플래시북(이미지와 오디오북이 결합된 상품), 멀티북(텍스트 데이터, 동영상 또는 이미지 등이 오디오북과 결합된 상품) 등이 그것이다.

E-북에서 웹북으로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새로운 웹북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e-Pub 3.0의 출시에 발맞추어 웹북에 대한 기대가 높다. 웹북이 본격적으로 보급될 경우 E-북의 텍스트 데이터를 보면서 오디오를 들을 수 있고, 글자를 읽기 피곤할 경우 오디오만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본사에서는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사들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웹북을 구현화 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본사에서 제작한 수준높은 오디오북은 숨가쁘게 바쁜 일상 생활로 인해 책 한권 읽기가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독서를 대신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다.

또한 유명 성우들의 정제된 표준어로 낭독된 본사의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언어교육은 물론 국민정서 함양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디오북은 영상 시대에 맞서 현대인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중ㆍ장년층에게는 지식과 교양을, 노인들에게는 추억과 낭만을 제공할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성장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서 본사는 웅진씽크빅, 미래문화사, 세계사 등 유명 출판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또한,문화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예학술저작권 협회 등의 유관부처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적극적인 제안을 하고 있으며 이는 2008년과 2009년 방송위원회로부터 1억 8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우리나라 삼국지’, ‘한국대표수필 100선’을 제작한 바 있다.